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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푸른 하늘 구름조차 얇아,
들판의 곡식 메마름만 깊네.
바람은 맑되 물길은 막히니,
사람의 한숨 땅끝에 스미네.
달빛은 차고 별빛은 선명,
강릉의 산천 타는 듯 갈라져.
비 한 줄기 구름에 실려 오길,
온 누리 마음 간절히 기원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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